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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니잖아! 펜텔, 슬리치즈 새로운 바디





펜텔의 병맛놀이도 드디어 대단해보이기 시작합니다.

슬리치즈의 새로운 바디가 등장했습니다.

가격은 지난 3색바디와 동일한 210엔.

기존보다 더욱 진해진 핑크색, 파란색,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초록색과 보라색이 눈에띕니다.


이번 병맛놀이는 아마도 얼마전에 출시된 프렌치팝 Twinkline의 영향을 받았으리라 봅니다..ㅠㅠ

이제 세트로도 판매하겠지요


왠지 병맛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만
요즘들어 스타일핏 0.28심을 슬리치즈 바디에 끼워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스타일핏의 굵은 바디에서보다 슬리치즈 바디에서 쓰는게 더욱 느낌이 좋더라구요 (개인적입니다만..^^)

자. 아무튼. 병맛스러운 펜텔의 새로운 슬리치즈 바디라도 들어오면 초록색정도는 사줄 의향이 있으니

입고해주세요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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