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ST

XEST의 포스팅은 앞으로 예정이 없습니다.



 본 포스팅의 이유는 XEST를 사랑해주시는분들, 포스팅을 기다리시는분들께 인사라고 할까요..(...) 뭐 그런셈입니다.

XEST의 블로그와 본 블로그인 제논~★ (zeanon.tistory.com)은 네이버블로그 '다목적 리뷰 블로그' (blog.naver.com/un3008) 로 통합되어 포스팅중입니다. 포스팅들을 네이버로 다 움겨간것은 아니구요. (움겨가기에도 너무나도 방대한 양이라 앞으로도 예정은 없습니다) 다목적 리뷰 블로그에서 보다 양질의 리뷰를 포스팅하고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아니시지만, 문구류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과 소통할수있었던 XEST는 너무나도 소중한 공간이기때문에 폐쇄예정은 없지만, 그렇다고 앞으로 포스팅 될 예정도 없습니다.

사실 예전처럼 필기구에 대해 강한 애정과, 집착을 느끼지 못해서 포스팅 빈도가 많이 줄었습니다. 새로나온 필기구에 대해서도 무관심하고, 아, 나왔구나.. 싶기도 하고. 제 유일한 콜렉션(?) 인 스타일핏 비비드컬러또한 다른 분께 분양드렸구요.

그러한 이유로 XEST의 포스팅은 무기한 연기(라고 쓰고 없을것 같습니다라고 말합니다)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금 XEST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포스팅에 대한 문의나, 저와 소통하고싶으신 분들은 다목적 리뷰 블로그 에 방문하여주셔서 안부글에 글을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XEST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7.24, 05:49.
잠못들었던 비내리는 일요일 새벽,
제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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