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체리 레드 / 초콜렛 브라운 / 프레시 그린)

해외 잡화들에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컬러인 세련되고 화려한 유러피언 컬러 알파겔 샤카샤카를 출시합니다:)

■세련되고 화려한 유러피언 칼라 채용
　해외 잡화의 탁상 소품등으로 여성에게 인기가 많은 컬러를 학생에게 인기 많은 알파겔의 색상으로서 사용했습니다.

■높은질감과 채색을 겸비한 디자인
　깔끔한 질감과 광택으로 깔끔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정말 해외샤프 열풍을 이끈 물컹이샤프, 알파겔 샤프를 또다시 한정의 대마왕, 유니에서 한정판으로 제작, 2010 스타트를 끊습니다.

예전에 제가 소개해드린 스타일핏 펄컬러와 함께 재팬나인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데요,
알파겔이 너무 물컹하다! 하시는분도 HD라서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저는 체리 레드가 제일 이쁘네요..^^

이제 신상품은 언제 낼까요? ㅎㅎ

시그노는 여러가지 라인으로 나오는데, 국내에서 알려진 시그노란 대부분 Signo DX를 뜻합니다.
Signo DX는 0.28, 0.38, 0.5, 세가지 굵기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데요, 여기있는 두가지 시그노는 일본 내수전용 0.38 한정 색상 시그노입니다.

명칭이 길다구요? 그러니깐 한마디로 이겁니다
'일본에서만 파는데, 0.38굵기로만 나오는 두가지 색상 시그노'

일본 내수용 시그노의 두가지 내수용 한정색상. 그린 블랙과 보르도 블랙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실수 있듯, 0.38이라고만 적혀있을 국내형 시그노와는 달리 '극세(極細)'라고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이 이상 말씀드릴것은 거의 전무하다고 보시면 될정도로 국내의 시그노 DX와 잉크 색상빼고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0년의 XEST를 시그노가 새롭게 엽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면서
XEST의 독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